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론다 죄수 (문단 편집) === 5화 : 살인 청부업자 매드 블래스트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atcatfish.jpg]] ||죄수번호 : 30170 죄목 : 상해 징역 : 15년 성우 : [[타나카 카즈나리]]|| 30세기의 살인청부업자로 이 녀석이 바로 [[유리(미래전대 타임레인저)|유리]]의 부모님과 동생을 직접 죽인 원수. 특유의 신발 소리와 타겟을 죽일 때 소지품 중 하나를 컬렉션으로 목걸이에 걸어두는 취미가 특징으로, 헬즈게이트 죄수 수준으로 흉악하다.해동된 이후 민간인들을 쏴죽이며 컬렉션을 수집하다 마침 쇼핑나온 리라를 공격해 서로 싸울 뻔 했으나 타임레인저의 등장으로 무산. 특유의 신발 소리를 기억하고 있었던 유리는 이 녀석이 가족의 원수임을 깨닫자, 순식간에 정신줄을 놓은 성향을 보이며 이 녀석을 죽이려 들었다. 타임레인저들이 겨우 말리는 동안 도망갔다. 투모로우 리서치에서 탁이 알려준 바로는 매드 블래스트는 자해공갈로 17년 형을 선고받았기에 유리의 부모님이 살해당했을 당시에는 없었을 것이라고 하지만 유리는 이를 부정하고 몰래 매드 블래스트에게 접근해 그를 죽이려 한다. 이후 놀이공원에서 '''어린이들을 쏴죽이려다''' 유리에게 제압 당해 죽기 직전의 상황에 몰리는데, 유리가 자신의 아버지가 가진 팔찌가 메드의 컬렉션에 걸린 사실을 계속 추궁하자, 자신이 그녀의 부모님을 죽인 이유가 [[돈 도르네로]]의 의뢰였음을 자백하며 도르네로의 의뢰가 담긴 물건마저 유리에게 건넨다. 유리는 증거를 확보했다는 사실에 만족하여 메드를 살려주지만, 메드는 "자백해도 죽여버리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덤비려들다 상대가 안되니깐 거대화. 타임 로보 베타를 압도하지만, 타임제트 감마의 첫 상대가 되어서 압축냉동 테크를 탄다. 유리의 원수답게 이 에피소드에서는 시공검을 유리가 직접 휘둘러서 피니시를 먹인다. 타츠야 이외의 캐릭터가 거대전 피니시를 맡은 최초의 케이스. 동시에 유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피니시를 친 괴인이기도 하다. 유리는 이후 피니시 친 적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